각 종목 스포츠 스타들이 잇달아 코로나 퇴치 캠페인에 동참하는 가운데, 이번에는 탁구가 나섰습니다.
어떤 도구를 쓰든 공을 칠 수 있는 것처럼 코로나도 물리칠 수 있다는 메시지일까요?
함께 보시죠.
세계챔피언 마롱의 서브로 랠리가 시작됩니다.
설마 잘못 본건 아니겠죠?
청소기와 부채도 라켓으로 변했습니다.
심지어 국자, 바이올린, 계란판까지.
대표적인 실내운동 탁구.
안전하게 방안에 머무르면서 코로나 퇴치에 동참하는 건 어떨까요?
서봉국 [bksuh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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